가수 겸 배우 설현이 휴가중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사진공개를 해서 화제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설현의 사진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설현은 2월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영상과 여러장의 사진공개를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미국 뉴욕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고충 건물 테라스에 홀로 서 있는데요.
현재 설현은 뉴욕에서 휴가를 즐기는 중으로, 창문에 입김을 불어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습니다.
설현의 사진공개에 팬들은 "언니 왜 이렇게 귀여워요. 심장 멎어요" "언니 미모에 저의 정신이 아찔하네요" "나도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이후 안방극장에 오랜만에 돌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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