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1800만원대 럭셔리코트 화제

 

 

2월 14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졸업식에서 선보인 패션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14일 아들의 졸업식이 진행된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참석해 학부모로서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아들의 학교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화려한 화이트 코트에 블랙이너,부츠,가방으로 깔끔한 화이트앤블랙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부진 사장이 착용한 코트 브랜드와 가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 코트가 ‘더로우’라는 브랜드로 1800만원대 가격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더로우’는 할루이드 스타 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지난 2006년 런칭한 럭셔리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 베이직하지만 완벽한 화이트 티셔츠를 만든다는 모토로 깔끔한 라인과 세련된 실루엣, 완벽한 핏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