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몸매 나이 이태원클라쓰 조이서로 화제

 

김다미는 이태원클라쓰의 조이서 역할로 마녀에 이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다미의 몸매와 나이 과거 작품 등을 통해 김다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미는 1995년 4월 9일생으로 올해 26살이며 170cm의 큰 키와 귀여운 얼굴과 상반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로 구성되어있고 봉일천 초,중,고와 인천대학교 학사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꿨다고 하며, 드라마를 보며 등장인물의 감정을 느끼며 따라하는 게 좋았다고 합니다. 이때 즐겨봤던 드라마는 "천국의계단"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를 지망했습니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한 뒤엔 큰 키와 8등신에 가까운 우월한 비율을 살려 각종 의류 브랜드의 피팅모델로도 활동했습니다.

 

 

2017년 독립영화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 영화와 비슷한시기에 개봉한 "나를기억해"를 통해 대중에게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김다미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마녀" 가 개봉하게 됩니다.

1,500:1의 경쟁률을 뚫어 화제가 되었으며 마녀에서 주인공 구자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괴물신인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2018년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여배우로 눈도짱을 찍습니다.

 

 

김다미는 앳된 동안얼굴에 8등신에 가까운 모델비율을 가지고 있어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우월한 신체스펙을 통해 피팅모델 활동도 해왔는데,

2015년 영화계 데뷔 직전까지 모델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닮은꼴 연예인으로는 김고은과 김연아 그리고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이 있습니다.

 

 

김다미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내성적이고 과묵하며 감정 기복도 별로 없고 감정 표현도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에게도 별로 살갑지 못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끼가 없어서 어떻게 연예인을 하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소속사 대표는 처음 봤을 때 말수가 너무 없어서 자신과 일하기 싫은 건 아닌지 생각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녀의 박훈정 감독도 캐스팅 확정 후에도 김다미의 시큰둥한 반응에 자신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 드는가 싶어 따로 전화를 해야 할지 말지를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렇듯 단기간에 대세 배우가 된 김다미는 현재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조이서 역할로 출연중입니다.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역시 심상치 않아 김다미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저를 포함해 기대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