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속옷 에반크리스

 

배우 이상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사업인 에반크리스를 언급한적이 있는데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상우 속옷 에반크리스 정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이상우는 작년 여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속옷 사업에 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앞서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심형탁이 이상우의 속옷 사업을 언급하면서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상우는 “심형탁이 제 속옷 사업을 언급할 무렵에 ‘진심이 닿다’라는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라며 “그때 같이 출연했던 배우 이동욱도 매출을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상우는 “심형탁 덕분에 속옷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이에 MC 김구라가 “속옷의 장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이상우는 “남성 속옷이다. 기능성과 디자인이 제일 좋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MC 안영미는 활짝 웃으며 “권혁수 씨에게 주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저도 얻어서 남자친구 입혀봤다”라며 “기능이 정말 좋다. 정말 기능성 속옷이더라. 내가 증인도 설 수 있다”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한편 이상우가 론칭한 속옷 브랜드는 에반 크리스 인데요. 현재 에반 크리스는 천연 텐셜 소재를 채택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신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다양한 유명 스타들이 홍보하면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 속옷 입어보고 싶다”, “남친한테 저 속옷 선물해줘야지”, “저 속옷 진짜 좋다는데”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