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칩거1 임은경 모태솔로,칩거 이유 밝혀 화제 배우 임은경이 19일 저녁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후 칩거 생활을 하게 된 이유와 모태솔로에 대해 고백해서 화제입니다. 임은경은 1999년 한 통신사 광고로 데뷔, ‘TTL 소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후 영화, 드라마 등 활동을 이어가다 의도치 않게 긴 공백기를 갖기도 했는데요.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임은경은 나이를 잊게 하는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가운데 임은경이 데뷔부터 지금까지 한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무려 20년 넘게 지켜 온 의리에 옆에있던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까지 놀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임은경은 ‘TTL 소녀’ 광고 비하인드부터 신비주의 콘셉트 루머.. 2020.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