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동 코로나 동선1 용산 보광동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산구 보광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5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보광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용산구청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합니다. 용산구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라며 코로나19 용산구 1번째 확진자는 보광동에 거주사는 71년생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용산구 1번째 확진자의 확진 일자는 지난 4일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용산구청은 현재 보광동 1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 이동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용산구청장인 성장현 역시 페이스북 등을 통해 소식을 알렸습니다. 성장현은 "우리 용산구는.. 2020.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