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진자1 광주 코로나 확진자 자음책방 등 동선공개 유럽 여행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코로나 확진자 40대 여성의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자음책방등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알아보겠습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A씨(44)는 14일 오후 9시30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A씨는 남편 B씨와 함께 지난 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여럽여행 후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바 있습니다. 광주 코로나 확진자 A씨는 3~6일 이탈리아, 7~9일 프랑스 파리, 9~11일 영국 런던을 여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국 하루 전인 11일 기침 등 최초 증상이 발현됐고 14일 오후 3시쯤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나 오후 11시30분경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은 다음.. 2020. 3. 16. 이전 1 다음